5.1 조건부 확률
사상 A가 일어난 상황 아래에서 사상 B가 일어날 확률을 조건부 확률이라고 하고
P(B|A)로 표시한다. (해당 표기는 A가 일어났을 때 B가 일어날 확률을 뜻함)
주의할 점은 A가 먼저 일어났고 B가 나중에 일어났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.
즉 시간적으로 A가 먼저 발생해야하는 것은 아니다.
A가 일어나진 않았지만 일어난다는 것을 미리 알고있을 때 B를 예측해야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.
조건부확률은 전체를 무엇으로 보는가?에 대해 생각해야한다.
즉 표본공간을 축소한 후, 이를 전체로 보고, 그 전체중 사상이 일어날 확률이 조건부 확률이다.
(EX. 표본공간을 전체로 둘 경우 , B가 일어날 확률은 P(B)이지만 A를 전체로 둘 경우, B가 일어날 확률은 P(B|A) 이다. )

갯수가 아닌 확률로 생각했을때도, (=고전적,수학적 정의로서의 확률)
원소의 확률이 동일하지 않아도,(=공리적 정의로서의 확률)
저 식은 성립한다.
따라서 조건부확률은 위의 식을 일반적 정의로 삼는다.
조건부 확률은 관점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.
예를 들어서
M: 남학생일 사상
E: 취업상태일 사상 이라고 생각해보자 .
어느 대학의 졸업생 취업상태를 조사했더니 다음과 같은 표로 정리가 되었다.

이때 P(M|E)는 취업했다는 말을 듣고 남자가 될 확률이고 값은 23/30이다.
반면 P(M)는 남자가 될 확률이고 값은 5/9이다.
즉 M이라는 남자가 될 사상이 P(M|E)와 P(M)에 있지만, 서로 값이 다른 이유는
'취업을 했다는 말'의 정보를 들었는가 안들었는가 즉 정보의 유무에 있다.
어떤 정보를 얻음으로써(알게되었을 때) 확률이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.
부가적인 정보가 확률을 변하게 한다.
앞서 조건부확률의 일반적인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 정의를 통해
승법정리를 알 수 있다.
승법정리란 두 사상 A와 B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면, 다음과 같다.

참고로 A와 B가 동시에 발생할 확률은 B가 일어날 확률에다가 B가 발생했다고 쳤을때 A가 일어날 확률로도 구할 수 있다.

아까, 부가적인 정보가 확률에 영향을 끼친다라고 얘기했지만, 정보를 받아도 확률이 정보를 받기전과
동일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는 독립성과 연관이 있다.
확률값이 변하는 상황을 보았지만 , 변하지 않는 상황일땐, 두 사상 A,B가 독립이라고 하고
A,B가 독립이면, P(B|A) =P(B)가 성립한다.
해당 식은 A가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A가 'B가 일어날 확률'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의 의미를 갖고있다.
즉 A와 B가 서로 독립이다를 뜻한다.
또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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